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운전 중 보행자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전진하여 사망자가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의뢰인은 이로 인하여 교통사고 치사로 교통사고소송을 하게 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에게 교통사고소송을 맡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편도 3차선 도로를 전진하고 있던 중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보행자가 사망에 이르렀고, 의뢰인은 교통사고 치사로 교통사고소송을 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법인을 찾던 중 법무법인 대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에게 교통사고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는 교통사고소송에서 의뢰인을 돕기 위해 우선 피해자와의 합의를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피해자 유족이 피해자 사망으로 인한 위로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민사적으로 원만히 합의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피고인이 민사적으로 피해자 유족과 합의하였다는 점
피고인이 고령이며, 장애를 겪고 있다는 점
피고인이 차를 폐차하여 재범가능성을 낮춘 점
successful case
“집행유예”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교통사고소송 결과 피고인에게 집행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소송 결과 자칫 실형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였으나 집행유예로 방어에 성공하여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교통사고소송을 전력으로 도와 준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습니다.
위 사건은 교통사고소송이었는데요. 의뢰인은 운전 중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보행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 팀의 도움을 받아 교통사고소송에서 방어에 성공하여 집행유예로 사건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1항은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교통사고소송을 했을 시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교통사고소송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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