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13세 미만의 제자들의 신체를 접촉했다는 혐의로 성범죄처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집행유예 처벌이 가볍다고 판단하여 항소를 해왔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강제추행변호사에게 항소심에 대한 방어를 부탁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13세 미만의 제자들의 신체를 허락 없이 접촉한 행위로 인해 성범죄처벌로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형이 가볍다고 생각하여 항소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강제추행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항소심을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강제추행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몸이 좋지 않아 현재까지 입원과 외래 진료 및 치료를 계속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성범죄처벌에 대해 선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피고인의 가족과 지인이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
피고인의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피고인이 원심의 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
successful case
위 사건은 13세 미만 미성년자성범죄처벌을 받은 사건이었는데요. 법무법인 대륜의 강제추행변호사 팀의 조력을 받아 의뢰인은 원심의 집행유예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7조(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 강제추행 등)에 따르면 13세 미만의 사람에 대하여 형법 298조의 죄를 범한 사람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성년자성범죄 시에는 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 최다 지점을 보유한 법무법인 대륜은 지역에 계시더라도 서울에서 받을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에서 법률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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