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본 사건의 의뢰인은 준강간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와 여행을 떠났으며, 피해자는 자신이 잠든 사이 의뢰인이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재판을 받게 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서울성범죄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준강간으로 기소된 의뢰인은 당시 피해자와 여행 중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숙소에서 많은 술을 마시고 만취상태가 되어 잠에 들었습니다. 그러데 피해자가 다음 날, 아침 자신이 잠든 사이 의뢰인이 자신을 강간했다며 의뢰인을 고소한 것입니다. 의뢰인은 피해자를 준강간한 적이 없었기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대륜의 서울성범죄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의뢰인의 준강간 혐의에 대해 서울성범죄변호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였습니다. 먼저 피해자가 주장하는 ‘나는 스스로의 의지로 바지를 벗을 리 없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바지가 벗겨져 있었다’에 대해 피해자의 바지를 의뢰인이 벗겨다는 증거가 없을뿐더러 해당 주장에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의 “오빠는 남자도 아니야”라는 발언 등을 통하여 피해자 역시 의뢰인에게 호감이 있었음을 입증했으며, 무엇보다 의뢰인이 피해자를 강간했다는 것을 입증할 어떤 증거도 없음을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피해자가 제출한 증거 역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편집하여 제출했기에 해당 증거가 효력이 없음을 주장했습니다.
피해자는 지속적으로 진술을 번복하였음
피해자는 스스로의 발언을 입증할 수 없었음
피해자의 발언에 대한 허점을 찾아내 반박하였음
successful case
본 사건의 경우 준강간을 당했음을 주장한 피해자의 발언에 신빙성이 없으며 번복되는 진술의 허점을 통해 의뢰인은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성범죄변호사는 혐의를 부인하고 무죄를 받아내는 것또한 치밀한 변호를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그 누구도 억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의뢰인을 조력합니다.
법률상담 전
더 궁금한 점 있으신가요?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법률상담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