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생자부존재소송] 상속전문변호사 활약으로 본인-생모 친생자관계 확인 성공

친생자부존재 확인의 소 통해 가족관계 바로잡아

본 사건의 의뢰인들은 자매로 가족관계증명서 상의 어머니가 아버지의 전처로 되어 있습니다.

이에 의뢰인들은 친어머니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상속전문변호사와 친생자부존재확인의 소를 진행하여 모자관계를 회복하고 법적으로 가족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상속전문변호사 “유전자 검사 결과 등을 제출함”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하여 상속전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친생자부존재확인의 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유전자 검사 결과 원고와 피고들 사이에 모자 관계가 성립하는 점

■ 피고들과 가족관계증명서상 어머니로 등록되어 있는 자와의 사이에 혈연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점

■ 가족관계증명서를 정정하는 것이 법률상 이익이 된다는 점

상속전문변호사 팀은 유전자 검사 결과 등을 제출하여 친생자부존재 확인을 주장하였습니다.

재판부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 결정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반영하여 ‘원고와 피고들 사이에 친생자관계가 존재함을 확인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이렇게 해서 친어머니를 법적인 어머니로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상속전문변호사 팀에 감사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친생자부존재 확인의 소가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