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직장에서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이에 카메라이용촬영죄 신고 당해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의 조력을 구하셨습니다.
의뢰인은 장애인으로 장애인협회의 업무를 도우며 경제적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순간적 충동으로 직장 내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려다 발각되어 카메라이용촬영죄로 신고당했습니다. 이에 조사과정에서 추가적인 범행이 드러나 카메라이용촬영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취업제한을 받는다면 생길 경제적 타격이 두려워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에게 조력을 부탁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팀은 우선 피고인은 초범으로 아무런 범죄 경력이 없는 초범이며 순간적 충동으로 인한 범행으로 이를 깊이 반성하고 있는 중임을 강조하며 또한 피고인은 장애인으로 신상정보공개·고지등의 보안처분을 받는다면 다른 일반적인 상황보다 더욱 큰 경제적 피해를 받게 됨에 이는 너무 가혹한 처사임에 보안처벌에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피고인은 모든 공소사실과 증거를 인정하고 깊은 반성중임
피고인은 촬영 이후 유포 등의 추가적인 범행을 저지르지 않음
피고인은 이외의 범죄경력이 없는 초범임
successful case
의뢰인은 여러 차례의 카메라이용촬영죄 범행과 더불어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려는 모습이 발각되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기에, 엄한 처벌이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초기 대응부터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를 찾아 체계적인 조력아래 의뢰인이 원하던 결과를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카메라촬영죄의 사건으로 곤란하다면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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