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형사전문변호사 | 특수상해 형사 처벌 방어한 강남변호사

강남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 상담을 요청해주신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70대 남성으로 5년 전 아내가 외도를 해 이혼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전처를 잊지 못하고 계속 연락은 주고 받고 있었다는데요,

전처가 다리를 다쳐 수술을 하게 되며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간병을 맡기로 했습니다.

의뢰인은 간병을 하는 것은 물론 기초생활수급자인 아내를 위해 사방팔방으로 수소문해 아내의 병원비 중간 정산도 대신 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의뢰인이 화장실을 간 사이 전처가 외도했던 남성과 통화를 하는 것을 듣게 됐는데요,

화가 나 그대로 병실을 빠져 나가 친구와 술을 마시고 병실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전처에게 따져 물었으나 전처는 뻔뻔하게도 이미 이혼한 사이에 왜 그러냐고 화를 냈습니다.

강남형사전문변호사는 도저히 화를 참을 수 없어 옆에 놓여 있던 전처의 화장품 통을 들고 머리를 내려쳤다고 합니다.

전처의 머리에서는 피가 흘러내렸고, 전처가 소리를 질러 달려온 간호사가 경찰을 불러 의뢰인은 특수상해 형사 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강남형사전문변호사 의뢰인은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전처를 폭행해 상해의 결과를 초래했는데요, 이 경우 형법에 따라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됩니다.

특수상해죄는 아래와 같은 처벌이 규정돼 있는데요, 의뢰인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 예상됐습니다.

강남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형사 처벌 방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사건에 조력했습니다.

강남형사전문변호사의 말은 검찰은 의뢰인 사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강남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요청대로 형사 처벌을 방어해내는데 성공했는데요,

검찰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않고 A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한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 의뢰인은 전처에 대한 특수상해 혐의로 징역형의 실형 선고를 받을 수 있었으나 강남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실형 선고를 방어했습니다.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형사 처벌의 위기에서 전문변호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