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승소
[부산이혼변호사 해결사례] 가사·양육 활동 인정받아 이혼시재산분할 2억8000만 원 받음
본 사건의 의뢰인은 남편이 평소 폭언과 폭행이 심하여 고통을 받았으며, 생활비를 주지 않아 자녀들과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는 자녀들과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여 따로 살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결혼생활 중 가사와 육아활동에 전념하여 부부공동재산을 모으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부산이혼변호사에게 도움을 청하여 이혼재판을 통하여 이혼시재산분할을 청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