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재산분할소송
조정
[강남이혼변호사 사례] 30년간의 결혼생활 파탄, 억대 이혼재산분할소송 성공
의뢰인은 아내와 맞선을 통해 결혼해, 35년이 넘는 결혼 생활 동안, 같이 아침밥 한 번 먹어본 적 없는 사이였습니다.
그래도 의뢰인은 외벌이하며 생활비를 지급하는 등 배우자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보게 된 핸드폰 문자에서 아내의 3년에 걸친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이혼과 함께 이혼재산분할소송을 위해 조력을 받고자 강남이혼변호사에게 방문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