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법무법인(유한) 대륜에 법률상담을 요청해 주신 의뢰인은 업무상과실 치사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요양보호사였던 의뢰인은 돌보던 환자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해당 혐의를 받게 된 것인데요.
사건에 대한 대응이 절실했던 의뢰인은 대륜과 법률상담을 진행해 혐의를 벗기로 마음먹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법률상담을 통해 업무상과실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망인 사망 직전 할 수 있는 구호 조치를 다하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음
■ 망인은 원인 불명의 병명으로 사망하게 되었으며 이는 피의자의 탓이 아니었음
■ 사건 당시 내용이 담긴 CCTV 등에 따르면 망인의 보호자들이 주장하는 업무상과실은 일어난 적이 없었던 것이 확인되었음
전문변호사팀은 피의자는 망인의 사망에 원인이 아니었으며, 사망 직전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던 점을 들어 업무상과실 치사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려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검찰은 이번 업무상과실 치사죄 사건 피의자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 사례 의뢰인은 대륜과 면밀한 법률상담을 진행한 끝에 혐의를 벗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무상과실 치사죄의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는 만큼 해당 혐의가 적용되었다면 반드시 전문변호인에 법률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법률상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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