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4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차선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차선을 변경하던 중 뒤에 달리던 차량을 박아 차량의 앞 부분이 손상되고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이 크게 다쳤습니다.
형법에 의하면 교통사고 인명사고가 있을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주어집니다.
이에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진행하고, 법교통사고불기소를 이끌어내자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 교통사고전문변호사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3명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여 사건 해결에 나섰습니다.
■ 의뢰인이 피해자와 합의하고 피해보상을 진행한 점
■ 의뢰인이 교통사고 관련해서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인 점
■ 의뢰인이 수사기관의 수사에 적극 협력하였으며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점
교통사고전문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나쁜 의도로 죄를 저지른 점이 아닌 것을 강조하며 교통사고불기소로 선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인 검찰은 의뢰인을 기소하지 않겠다고 확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음부터 절대 함부로 차선 변경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교통사고불기소를 바라거나 소송에 휘말리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 조력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최상의 변호를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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