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곤 

대표변호사

"고도의 알고리즘 지배 속에서도 인본의 마음을 지키자"

주된 업무분야는 기업 자문 및 금융, 조세, 형사 사건 등입니다. 조영곤 변호사는 전국 각급 검찰청에서 검사, 부장검사, 차장검사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및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고등검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검찰청 재직 시절, 대기업 민·형사사건을 비롯하여 조세, 금융, 공정거래, 특허, 자본시장 등 대형 사건을 수행하며 수사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포렌식 기법을 통한 수사와 재판 대응은 물론, 중재와 조정 등 다양한 분쟁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재직하며 인권정책, 인권구조, 피해자 인권보호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로 근무하며 유수 외국기업과 다수 국내 기업을 위해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불공정거래행위, 기업결합 등 여러 분야에서 법률자문과 수사 대응 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최고총괄변호사로서 기업 자문 및 금융, 조세 사건에서 활약을 펼치며 고객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